피겨스케이팅의 새로운 역사
여덟 살, 바람이 머리카락에 스치는 느낌이 좋아서 피겨스케이팅을 시작한 단발머리 꼬마는 어느새 두번째 올림픽 무대를 밟았다.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새로운 역사도 썼다.
한국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22·고려대)이 한국 올림픽 피겨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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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2년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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