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전국의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는 86회나 발령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의 발령 횟수(51회)를 훌쩍 넘어섰다. 그러나 환경부가 올해 2월15일부터 시행하기로 한 ‘비상저감조치’는 한번도 발령되지 않았다. 기준이 너무 까다로워 발령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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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덮쳐도 비상조치 ‘0’…“발령 기준 낮추고 차량 2부제” < 경향신문 2017년 4월 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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