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석11구역 기존 계획 및
공공기획안 비교
서울시는 5일 도시·건축혁신 4개 시범사업지 중 흑석11구역(주택정비형 재개발)과 공평15·16지구(도시정비형 재개발)에 대한 기본구상안을 발표했다. 흑석11구역은 인접한 국립서울현충원, 서달산, 한강변 등과 조화를 이루게끔 설계됐다. 종로, 피맛길, 인사동 등 역사성이 교차하는 공평15·16지구의 경우 저층부는 옛길을 살리는 형태로 만들고, 중심부엔 지상과 지하가 연결되는 광장을 조성한다. 옥상정원은 모두에게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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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사업성 확보’ 미래건축 청사진 떴다 <경향신문 2019년 9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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