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적의료비 지원 확대
지난해까지는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인 가구에 평생 최대 2000만원 한도 내에서만 의료비를 지원했지만 2018년부터는 기준 중위소득 100%(소득 하위 50%) 이하인 가구에 연간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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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충분히 ‘돌봄’ 받고 있는가] (6) ‘의료비 지원’ 기준 까다로워…취약계층엔 ‘그림의 떡’
<경향신문 2018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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