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한강 잠수교가 피서객들을 위한 모래사장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반포 잠수교 전 구간에서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모래해변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보행공간으로 개방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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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가자! ‘잠수교 바캉스’<경향신문 2017년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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