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통령금배에선 1학년의 반란이 화제다. 학생축구에서는 나이가 실력이라는 보통의 시선과는 달리 ‘동생이 형님을 압도하는’ 그림이 자주 나오고 있다.
■관련기사
형님들 혼쭐낸 1학년 “우리 선배들 원하는 대학 가도록 최선”<경향신문 2017년 7월 27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시중은행 비교 (0) | 2017.07.28 |
---|---|
세계 각국의 전기차 확대 움직임 (0) | 2017.07.28 |
잠수교 바캉스 공간맵 (0) | 2017.07.27 |
동북선 도시철도 (0) | 2017.07.25 |
한전의 고흥군 해상고압선 높이 기준 (0) | 2017.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