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자동차는 일상을 어떻게 바꿀까. 20년 후에는 자동차에서 운전대가 사라질 수도 있다. 스스로 운전과 주차는 물론이고 알아서 판단하고 움직이는 ‘똑똑한 자동차’로 진화할 것이다. 단순한 운송수단이었던 자동차는 생활문화 기기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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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해지는 자동차 ‘두뇌’는 이통사가 맡는다<경향비즈 2017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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