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의원 정당별 의석
일본 중의원이 14일 해산했다. 일본 정치권은 오는 31일 투표일까지 10여일간의 총선전에 돌입했다.
코로나19 피해 수습과 30년 동안 악화돼 온 분배 문제 해결이 이번 선거의 최대 쟁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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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의원 해산…4년 만에 총선 국면 ‘분배’가 최대 쟁점
<경향신문 2021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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