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명당 치료 가능 사망자 수
수도권과 비수도권 의료격차, 지역의 ‘의료사막화’는 더 이상 방치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2019년 기준 1000명당 의사 수는 서울이 3.1명인 반면 경북은 1.4명으로 전국 평균(2.0명)을 밑돈다.
지역 간 의료 격차는 결국 공공의료로 해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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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의 한국④]“생겼으면 하는 거요? 큰 병원요”…초등생들도 느끼는 의료 격차
<경향신문 2021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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