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두기 조정
오는 18일부터 2주간 백신 접종완료자를 중심으로 일상에 한 걸음 가까워질 수 있도록 거리 두기 수칙이 조정된다.
사적모임 허용 인원이 수도권서 최대 8명까지 늘고, 이 기준은 모든 다중이용시설에서 동일하게 적용된다.
■관련기사
잠실·문학구장도 접종완료자는 ‘직관’…함성·취식은 안 돼
<경향신문 2021년 10월 16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최종안 (0) | 2021.10.19 |
---|---|
부동산 중개보수 개편 (0) | 2021.10.18 |
일본 중의원 정당별 의석 (0) | 2021.10.18 |
국회의원의 자녀 재산 공개 (0) | 2021.10.15 |
소말리아·케냐 분쟁 구역 (0) | 2021.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