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새빛도시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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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새빛도시 위치도

경향신문 DB팀 2017. 3. 6. 15:09

 

 인천 검단새빛도시가 10년 만에 첫 삽을 뜬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해 두바이 자금 4조원을 유치해 스마트시티를 조성하려다 무산된 곳이다.

 인천시는 서구 원당동 등 11.2㎢ 검단지구 택지개발사업 착공식을 오는 24일 개최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검단새빛도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인천도시공사가 50%씩 10조8218억원을 들여 7만4000가구에 18만367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도시를 2023년까지 개발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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