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새빛도시가 10년 만에 첫 삽을 뜬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해 두바이 자금 4조원을 유치해 스마트시티를 조성하려다 무산된 곳이다.
인천시는 서구 원당동 등 11.2㎢ 검단지구 택지개발사업 착공식을 오는 24일 개최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검단새빛도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인천도시공사가 50%씩 10조8218억원을 들여 7만4000가구에 18만367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도시를 2023년까지 개발하는 사업이다.
■관련기사
‘스마트시티 무산’ 인천 검단새빛도시 10년 만에 첫 삽 < 경향신문 2017년 2월 22일 >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터넷 전문은행의 애플리케이션 전략 (0) | 2017.03.06 |
---|---|
서울시 국공립 어린이집 현황 (0) | 2017.03.06 |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 주요 발언 (0) | 2017.03.06 |
MG손해보험이 보험설계사들에게 홍보용으로 배포한 자료 (0) | 2017.03.06 |
노권(피곤, 기허증) 자가 체크리스트 (0) | 2017.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