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올해 국공립 어린이집 300곳을 새로 확충해 걸어서 15분 거리마다로 어린이집 접근성을 개선한다.
서울시는 올해 1650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말 현재 1419곳이었던 국공립 어린이집을 1719곳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서울 시내 전체 어린이집 6400곳 가운데 국공립 어린이집 비율은 26.9%로 늘어난다. 지난해 말 현재 국공립 어린이집은 서울 16.8%, 전국 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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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15분’ 서울 국공립 어린이집 300곳 확충 < 경향신문 2017년 2월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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