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인도양 쓰나미
2004년 12월26일 이전까지 ‘쓰나미’란 말은 아체 사람들에게 낯설었다. ‘큰 파도’가 와서 사람들이 죽었다는 오래된 이야기가 내려오기도 하지만, 이 파도가 쓰나미였는지는 확실치 않다.
■관련기사
[참사 그 후, 진정한 추모는 변화다] (2) 같은 참사, 다른 대응 : 쓰나미 덮친 인도네시아와 스리랑카
<경향신문 2018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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