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댐 붕괴 피해 상황
24일 현지 라오스통신에 따르면 라오스 남동부 아타프주에 있는 세피안-세남노이댐의 보조댐이 전날 오후 8시쯤 붕괴하면서 50억㎥ 물이 인근 아야태, 힌라드, 마이, 타셍찬, 타힌, 사몽 등 6개 마을을 덮쳤다. 이 사고로 약 1300가구가 물에 잠겼고 6600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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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3배 넘는 폭우” 50억㎥ 물 쏟아져 1300가구 침수 <경향신문 2018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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