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전계곡 트레킹 코스
양양군은 최근 실시한 타당성 조사 용역을 통해 제시된 진전사~설악저수지~500고지등산로~둔전리마을을 잇는 1코스와 진전사~설악저수지 순환~둔전리마을을 연결하는 2코스를 탐사해 환경훼손이 적고, 경관성이 높은 코스를 선정해 올해 안에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양양군 ‘둔전계곡 트레킹코스’ 개발 <경향신문 2018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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