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후 첫 아시아 순방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집권 2기를 맞아 굴기를 선언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패권을 위한 외교전이 바쁘게 이어지고 있다. 시 주석의 ‘일대일로’(육·해상 실크로드)에 맞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일본·호주·인도 4자 협력을 기본으로 하는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구상을 구체화하고 있다.
■경향신문
트럼프·시진핑, 아·태 패권 ‘우군 확보’ 치열한 외교전<경향신문 2017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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