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1명이 2017년 11월 13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지역으로 귀순했다. 북한군 병사는 귀순 과정에서 북한군의 총격으로 부상을 입고, 유엔사 헬기로 긴급 후송됐다. 귀순 과정에서 남북한 간 교전은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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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1명, 총상 입고 판문점 JSA로 귀순<경향신문 2017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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