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총선 결과
현지 언론 하레츠는 총선 투표를 90% 넘게 개표한 결과, 네타냐후 총리가 이끄는 리쿠드당은 31석, 전직 군참모총장 베니 간츠의 청백당이 32석을 확보했다고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리쿠드당이 연정에 필요한 과반 의석(61석)을 확보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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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반 의석 못 얻은 네타냐후…연정 구성 실패 땐 기소 ‘위기’ <경향신문 2019년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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