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시 집안 배경이 영향을
미친다고 답한 비율
‘부모가 스펙’이라는 의견에 대한 찬성 응답은 현재 대학 5학년(초과 학기 포함·85.1%)과 기졸업자(83.2%), 4학년(82.2%)에서 두드러졌다. 구직 기간에 따라서도 인식 차이가 났다. 구직 기간 2년차(85.2%)인 취업 재수생들이 가장 많이 동의했고 이어 3년차(76.6%), 4년차(77.3%), 5년차 이상(60.9%)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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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10명 중 8명 “부모가 곧 스펙이다” <경향신문 2019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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