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을 깎지 않는 근로시간 단축은 생산성을 높이는 하드웨어 투자와 적극적인 정책 의지가 있어야 가능하다. ‘주 35시간’ 근무제 시행 한 달째를 맞은 신세계 이마트가 어떤 노력을 하는지 현장을 가보니 답이 엿보였다. 노동여건 개선을 비롯한 과제는 아직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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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자동화·PC 강제 종료…업무 줄자 직원들 ‘저녁 있는 삶’ <경향신문 2018년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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