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과 국민·하나은행
'채용비리 의혹' 쟁점
KEB하나은행과 KB국민은행이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VIP 리스트’를 만들어 관리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당국이 확인한 리스트에는 지원자 인적사항과 함께 추천자의 직함이 기재됐다. 리스트에 적힌 이들은 전원 서류전형을 통과했고, 일부는 최종 합격했다. 해당 은행들은 특혜채용이 아니라 적합한 인재 선발을 위한 리스트라고 해명했다.
■관련기사
하나·국민은행도 특혜채용 ‘VIP 리스트’ <경향신문 2018년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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