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비교
역대 전적만 보면 한국이 분명 우위에 있다. 한국 여자 3000m 계주는 1994년 릴레함메르 올림픽 이후 2006 토리노 대회까지 4회 연속 우승했다. 중국 쇼트트랙 대표 주자였던 ‘양양 듀오’가 활약한 1998년 나가노,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올림픽에서도 한국은 정상에 올랐다
그러나 2010 밴쿠버 올림픽에서 아쉽게 5회 연속 우승에 실패했다.
▶[평창 라이벌전](5)‘넘사벽’ 실력이냐, ‘나쁜 손’ 변칙이냐 <경향신문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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