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병 중심지,
항일독립운동 근거지,
항일독립운동 중심지
한인들이 블라디보스토크로 이주하기 시작한 것은 1860년대 후반이다. 기근과 수탈을 피해 조국을 떠나온 이들이 먼저 자리 잡은 곳은 ‘개척리’다. 러시아 정부에 다시 땅을 빼앗긴 한인들은 개척리 북쪽에 터를 잡았다. 새로운 한국을 부흥시키겠다며 ‘신한촌’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연해주 한인 사회를 대표하는 이곳은 국외 독립운동가들이 집결한 곳이기도 하다.
■관련기사
[3·1절 기획]‘신한촌’엔 남·북·고려인 상징 ‘세 기둥’만 외로이 서 있었다 <경향신문 2018년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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