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임명에 대한
전문가 주요 의견
박상인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는 “독립성에 의심을 받던 금감원이 감독기관으로서 원칙을 지키며 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졌다”고 평가했다.
김상봉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는 “감독체계 문제 외에도 정부의 금융정책이나 방향성이 없어 기관 간 엇박자가 심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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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금감원장 6개월…조직 안정화 ‘성과’ 장악력은 ‘글쎄’ <경향신문 2018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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