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대원사 생태탐방로
지리산국립공원 대원사 계곡을 따라 걷는 길이 새로 생겼다.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와 경남 산청군은 오는 15일 삼장면 대원사 계곡 입구에서 대원사를 거쳐 유평마을에 이르는 총 3.5㎞의 ‘대원사 계곡 생태탐방로’를 개통한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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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대원사 계곡 생태탐방로 개통 <경향신문 2018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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