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다잉 대담 관련 말말말
윤영호 = 데이터로 말씀드리면, 올해 8월까지 사전연명서 작성이 33만7659건으로 30만건을 넘어섰다. 연명의료 결정에 의한 사망은 6만2546명으로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그럼에도 연명의료 결정을 스스로 한 경우는 3분의 1 정도이고, 나머지 3분의 2는 가족 합의나 의사를 대신 전달한 경우였다. 33만여명이 사전에 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했다는데 그 뜻에 따라 돌아가신 경우는 725명에 불과했다.
■관련기사
[윤영호의 웰다잉 이야기](9)“웰다잉의 핵심은 내 삶의 마무리를 내가 결정하는 것” <경향신문 2019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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