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 로이스터·스콧 쿨바·래리 서튼 프로필
우선 눈에 띄는 후보는 제리 로이스터(67)다. 2008~2010년 프로야구 첫 외국인 감독으로 롯데 지휘봉을 잡아, 전년까지 7년 연속 포스트시즌 탈락했던 롯데를 3년 연속 가을야구로 이끌었다.
스콧 쿨바(53)와 래리 서튼(49)은 현대 유니콘스에서 선수로 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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