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다잉 대담 관련 말말말
최철주 전 중앙일보 고문 : 일본은 한국을 보며 이해를 못하겠다더라. 자기들은 1970년대부터 모임을 만들고, 시민단체 활동도 활발했는데 입법은 못했다고 한다. 한국은 법으로 만들어낸 문화적 배경이 무엇이냐고 했다.
윤영호 : 마지막으로 어려운 주제이지만, 조력자살(안락사)에 대한 사회적 논의도 필요한 상황이다.
■관련기사
[윤영호의 웰다잉 이야기](9)“웰다잉의 핵심은 내 삶의 마무리를 내가 결정하는 것” <경향신문 2019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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