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스터·쿨바·서튼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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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터·쿨바·서튼 프로필

경향신문 DB팀 2019. 9. 20. 16:59


제리 로이스터·스콧 쿨바·래리 서튼 프로필

 

우선 눈에 띄는 후보는 제리 로이스터(67)다. 2008~2010년 프로야구 첫 외국인 감독으로 롯데 지휘봉을 잡아, 전년까지 7년 연속 포스트시즌 탈락했던 롯데를 3년 연속 가을야구로 이끌었다.

스콧 쿨바(53)와 래리 서튼(49)은 현대 유니콘스에서 선수로 뛴 바 있다.

■관련기사
롯데 새 감독 후보 외국인 3인…누구와 찰떡궁합?  <스포츠경향 2019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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