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본선 출전국 변천사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사진)은 2016년 2월 회장으로 당선되면서 본선 참가국 확대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당시 인판티노 회장은 기존 32개국에서 40개국으로 늘리는 것을 고려했으나 48개국을 원하는 여론이 높아지자 이를 받아들였다. 다만 그때는, 2026년 대회부터 본선 참가국을 48개국으로 확대하는 것으로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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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에 선 ‘월드컵 48개국 시대’ <경향신문 2019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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