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회담 결렬 후 북한과 주요국 관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내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하노이 노딜’ 이후 김 위원장의 첫 외교 행선지다. 8년 만의 북·러 정상회담에선 경제협력 문제가 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남북 교류협력 사업은 사실상 중지됐다. 개성 공동연락사무소의 정례 협의 채널인 남북 소장회의는 이날로 8주째 열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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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관건적 시기”…뚜렷해진 ‘줄타기 외교’ <경향신문 2019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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