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마무리 투수 성적 (24일 현재)
지난해 한국시리즈 우승팀 SK는 좌완 김태훈을 일찌감치 마무리로 낙점했다. 그러나 첫 풀타임 마무리에 나선 김태훈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자 집단 마무리를 거쳐 가장 돋보인 우완 하재훈을 마무리로 대체했다.
두산은 지난해 27세이브를 수확한 좌완 함덕주가 예상 외로 고전하자, 최근엔 이형범을 마무리 카드로 뽑아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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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난 마무리’ 누가 누가 잘 껐나 <스포츠경향 2019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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