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성화 봉송 최초 여성주자
올림픽 성화 봉송 사상 최초로 여성이 첫 봉송 주자로 나선다. AP통신은 그리스올림픽위원회의 발표를 인용해 2020 도쿄 하계올림픽 성화 봉송 첫 주자로 여성인 안나 코라카키(24·사진)가 선정됐다고 7일 전했다. 그리스 출신인 코라카키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 25m 권총에서 금메달, 10m 공기권총에서 동메달을 수확한 올림피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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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0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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