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내전 전황
예멘 정부와 후티 반군 대표단은 이날 스웨덴 림보에서 유엔 중재로 열린 평화협상에서 호데이다항의 모든 병력을 21일 이내에 철수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상의 최대 성과는 호데이다항의 개방이다. 호데이다항은 예멘으로 향하는 구호물자의 75%가 오가는 요충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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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최대 격전지 호데이다 ‘휴전’ 합의…평화 첫발 떼나 <경향신문 2018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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