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제도 개편방안
소득대체율을 45%나 50%로 올리는 개편안도 가입자들의 혜택을 늘린다. 소득대체율을 45%로 높이는 안의 경우 보험료율이 2031년 12%까지 단계적으로 오르게 된다.
소득대체율을 50%까지 올리는 안도 마찬가지다. 이 경우 보험료율은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높아져 2036년 13%로 올라간다.
■관련기사
[국민연금 개편안 발표]8월 개편안보다 ‘덜 내고 더 받는’ 노후보장안…재정 안정은 숙제 <경향신문 2018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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