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극한직업> 23번째 천만 영화
설 연휴 동안 일평균 100만명 전후의 관객을 모은 코미디 영화 <극한직업>이 올해 첫 1000만 영화에 등극했다.
CJ엔터테인먼트는 <극한직업>이 6일 낮 12시25분 기준 누적 관객수 1000만3087명을 기록해 역대 23번째 ‘천만 영화’가 됐다고 밝혔다. 코미디 영화로는 2013년 <7번방의 선물> 이후 6년 만이다. 약 65억원의 순제작비가 든 <극한직업>은 개봉 15일 만에 손익분기점 약 230만명의 4배에 달하는 관객을 모으며 ‘가성비(제작비 대비 수익률) 높은 영화’라는 평까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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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관객들은 웃음을 택했다 <경향신문 2019년 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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