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보수당 및 노동당 내
브렉시트 입장 차이
집권 여당인 보수당은 갈가리 찢어져 있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보수당에는 브렉시트와 관련해 6개 분파가 있다. ‘노딜’ 브렉시트도 상관없다는 강경파부터 브렉시트 반대파 등 스펙트럼은 양극단으로 흩어져 있다. 메이 총리와 EU의 합의안이 두 차례나 부결된 것도 이 때문이다.
■관련기사
총리 리더십 파산·정당 내 분열…‘브렉시트 안개’ 안 걷히는 영국 <경향신문 2019년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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