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철 통일부 장관 청문회 주요 쟁점
김 후보자는 과거 8차례 부동산 다운계약서를 작성한 사실을 시인했다. 자유한국당 유기준 의원이 “총 13번에 걸쳐 부동산을 매매했는데,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제가 도입된 2006년 이전 계약은 모두 다운계약으로 의심된다”고 비판하자, 김 후보자는 “네”라며 “2006년 이전에는 꼼꼼히 챙기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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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철 “비핵화 조기수확 프로그램 검토”…SNS 발언엔 “반성” <경향신문 2019년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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