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철 장관 쟁점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김연철 장관 쟁점

경향신문 DB팀 2019. 3. 27. 16:52

 

김연철 통일부 장관 청문회 주요 쟁점

 

 

김 후보자는 과거 8차례 부동산 다운계약서를 작성한 사실을 시인했다. 자유한국당 유기준 의원이 “총 13번에 걸쳐 부동산을 매매했는데,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제가 도입된 2006년 이전 계약은 모두 다운계약으로 의심된다”고 비판하자, 김 후보자는 “네”라며 “2006년 이전에는 꼼꼼히 챙기지 못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김연철 “비핵화 조기수확 프로그램 검토”…SNS 발언엔 “반성”  <경향신문 2019년 3월 27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자배구 우승 횟수  (0) 2019.03.27
한동민 좌월홈런 속도  (0) 2019.03.27
유엔 휴전감시군 구역  (0) 2019.03.27
영국 브렉시트 입장  (0) 2019.03.27
애플 새로운 서비스  (0) 2019.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