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새로운 서비스
가장 주목되는 서비스는 애플 TV+이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SF쇼를 연출할 예정이고,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는 다큐멘터리에 출연한다. 애플 TV+는 기존 애플 기기들에 적용되며 애플 TV 앱이 연동되는 삼성·LG·소니의 스마트TV에도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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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TV+·뉴스+·아케이드·신용카드 선보여…콘텐츠 시장도 강자 될까 <경향신문 2019년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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