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평화둘레길 단계적 개방
DMZ 구간이 포함된 철원과 파주 둘레길은 ‘추후 개방’하겠다고 정부는 밝혔다. 개방 시기는 유엔군사령부와 협의한 이후 결정된다. 철원 둘레길은 백마고지 전적비에서 출발해 DMZ 남측 철책길을 따라 이동한 뒤 통문을 통해 DMZ로 진입, 6·25 전사자 유해발굴 현장인 화살머리고지에 있는 GP까지 방문하는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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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둘레길’ 이달 말 열린다…안전·난개발은 ‘숙제’ <경향신문 2019년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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