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의 죽음을 준비하기 위한
'삶의 질' 평가표
보호자의 판단을 도와주는 방법을 활용할 수는 있다. 반려동물이 나이 들어 질병을 앓고 있다면 주기적으로 자가진단을 통해 동물의 ‘삶의 질’을 확인해보는 것이다. 통증, 배고픔, 물먹기, 위생, 행복감, 운동성, 기력 7개 분야에서 정도에 따라 0~10점에 해당하는 항목을 골라 합산해보는 형태다.
■관련기사
[인생수업] (10) 나이 든 반려동물과 사는 법 - 세심한 ‘죽음의 준비’가 반려동물·반려자 ‘삶의 질’ 높인다
<경향신문 2018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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