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연도별 야수 등판 경기 수
2017시즌에는 총 36번의 야수 등판이 있었지만 2018시즌에는 무려 75번의 야수 등판 경기가 있었다. 물론 이 중 9번은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가 등판한 경기였다.
메이저리그의 ‘투타 겸업’은 오타니를 시작으로 트렌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야수를 투수로 쓸 수 있다면 불펜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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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올 시즌 새 트렌드 ‘투타 겸업’ <경향신문 2019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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