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급 빈곤층 규모,
기준중위소득 30% 미만
가구 중 비수급 빈곤층 생활실태
김씨나 이씨 같은 비수급 빈곤층은 2015년 기준 93만명이었다. 정부는 4년 뒤인 오는 2022년에는 절반가량인 47만명까지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연이은 정책에도 이들의 규모는 크게 줄지 않고 있는 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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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세 모녀 사건 5년, 아직 못 푼 빈곤의 숙제]“수급자 떨어뜨리는 게 그들 임무 같아”…가난 외면한 복지행정
<경향신문 2019년 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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