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판매량 비중
18일 이마트에 따르면 가로폭 100㎝ 이하의 소형 책상이 전체 책상 판매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7년 기준 14%에서 2018년 50%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올해 들어서는 소형의 비율이 대형 비율을 뛰어넘었다. 지난달 14일까지 판매된 책상 가운데 소형이 58%로 대형(42%)보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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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효율적 활용’ 소형 가구·가전이 대형 밀어내 <경향신문 2019년 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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