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종별 발생률 상위 5위 시·군·구
발병률이 높은 암들을 지역별로 정리한 ‘전국 암 지도’가 나왔다. 갑상샘암은 시·군·구별로 최대 15배까지 발생률 차이가 났으며, 대도시에 집중됐다. 남자는 전립선암, 여자는 유방암과 폐암 발생이 증가했고, 대장암은 남녀 모두 늘었다.
■ 관련기사
갑상샘암 발병, 강남구·광양시 가장 많아…‘암 발생 전국 지도’ 첫선 <경향신문 2016년 11월23일>
'오늘의 뉴스 > 통계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모 지원 필요한 ‘찰러리맨’ (0) | 2016.11.24 |
---|---|
청년층이 선호하는 직장 (0) | 2016.11.24 |
국민 2명 중 1명 “사회 더 위험해져”…세월호 참사 때보다 악화 (0) | 2016.11.18 |
서울 ‘알바’ 평균보다 200원 높아 (0) | 2016.11.18 |
쑥쑥 자란 ‘27세 편의점’ (0) | 2016.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