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현황
농림축산식품부는 24일 의심 사례로 접수된 강화 농장의 돼지에 대한 정밀검사에서 ASF ‘양성’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당국은 400여마리의 돼지를 키우고 있는 이 농장을 대상으로 예찰검사를 하다 의심 증상이 확인되자 정밀검사를 벌였다. ASF가 기존 중점관리지역(파주·연천·김포·포천·동두천·철원) 밖에서 발생한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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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점관리지역 밖 강화서 ‘돼지열병’…전국 이동중지명령 <경향신문 2019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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