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프로필 및 수상 관련
메시는 24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라 스칼라 극장에서 열린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2019’ 시상식에서 최종 후보 호날두와 버질 반 다이크(28·리버풀)를 제치고 ‘2019 FIFA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메시는 지난 시즌 소속팀에서 50경기에 나서 51골을 터뜨리면서 경기당 1골 이상의 골 결정력을 보여줬다.
■관련기사
호날두 위에 다시, 메시…4년 만에 FIFA 올해의 선수상 수상, 통산 6번째로 호날두의 5회 넘어서
<경향신문 2019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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