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1년 만에 꼴찌에서 5위로
타격 부문에서는 개인 통산 337홈런에 빛나는 이호준 코치가 소통을 바탕으로 선수들을 일으켜세웠다. NC는 24일 현재 팀 타율 0.277로 리그 3위, 팀 홈런 127개로 리그 1위를 기록 중이다. 양의지라는 걸출한 타자가 한몫을 한 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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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초보’ 지도자 3인에게 세 가지가 있다 <경향신문 2019년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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