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단의 아시아나항공
지원 및 인수 합병 방안 주요 내용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은 금호산업의 아시아나항공 지분(구주) 33.5%를 매각하고 제3자 배정 유상증자(신주)를 통해 추진된다. 매각 주체는 금호산업이지만 채권단과 협의해 진행된다. 정재경 산업은행 구조조정본부장은 “이번주 중 매각 주관사를 선정하고 2개월 정도 실사한 후 구체적 매각 방침을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채권단, 아시아나항공에 1조6000억 지원…연말까지 ‘통매각’ <경향신문 2019년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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